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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실리(Ashley)

 

외형: 첨부 이미지  참고

 

키/몸무게: 130cm / 마름

 

성별: 여성

 

나이: 11세

 

성격: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얌전하다. 소심한 면이 있어 작은 목소리로 대답하는 편. 어린아이처럼 호기심이 있어서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본다. 혼자서 노는 걸 좋아하지만 사실 누구랑 같이 놀기를 원하는 듯하다. 대화하는 법이 서툴어서 먼저 말을 잘 못건다. 그래도 말 걸려고 노력하는 듯.

 서로 눈 마주쳐 대화하는 걸 꺼려하기도 익숙지 않다. 시선 돌려서 대답한다.

 

 

능력: 인형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안다. 자기 명령을 따라 인형을 움직이게 할 수 있다.

 

1) 작은 인형(10cm) 2~3개 소환해내 맨손으로 때리게 한다.

2) 1개의 인형을 거대화시킨다.

3) 작은 인형 n개 더 소환해내 남의 몸에 닿은 순간에 폭발시킨다.

4) 위험한 무기를 든 인형을 소환한다. (최대 2개)

 

선관: (없음)

 

기타:

-모든 인형과 의사소통 가능하다. 인형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한다. 인형이 말을 할 줄 아는 건 아니라서 남들이 보기에는 그냥 단순한 인형으로 보인다.

 

- 위의 인형 이름은 리아. 예전에 친언니한테 선물받았다고 한다. 소중히 아끼는 듯 항상 안고 다닌다.모든 인형을 아끼는 편이지만 리아 인형은 더더욱 소중히 아끼는 듯하다. 누군가가 인형을 함부로 다루는 걸 싫어한다.

- 싸우는 걸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 싸우려고 피하거나 도망치는 타입은 아니다.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는 편.

 

 

 

 

 

 

 

 

 

 

 

 

 

 

 

 

● 사실 '이중인격자'이다. 가끔 밤이 되면 성격이 바뀌어진다. 난폭하고 무언가를 괴롭히는 걸 좋아하며, 높은 목소리로 쩌렁쩌렁 대답한다.

 매우 솔직해서 거짓말 절대 못 한다. 가끔 순수한 마음으로 악의없는 말을 내뱉다가 상처를 줄 때가 있다. 너무 솔직해서 탈인 듯.

 지는 걸 싫어해서 한번 지면 분하다고 울부짖는다. 그냥 시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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