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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헤르만 가브리엘 ( Hermann Gabriel )

 

외형: 신발은 검정 옥스포드화.

 

키/몸무게: 182cm / 68kg

 

국적/직업: 마르세유 출신 네덜란드인 / x (정신적 장애로 인한 직업활동 불가능)

 

성별: 남성

 

나이: 23

 

성격:

- 늘 불안에 둘러싸인 듯 타인과 대화를 할 때 어딘가 안절부절못하며, 가끔씩 대화 중 이상한 소리를 내뱉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타인에 대한 불신감은 없어 장난이나 농담에 자주 속아넘어간다.

 

 

선관: (없음)

 

기타:

-수전증이 있다. 소뇌의 질환으로 인해 생긴 의도 떨림의 증상이며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심한 것은 아니다.

 

-정신분열증과 그로 인해 생긴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자꾸만 누군가가 속삭인다며 불안에 떨고 있다.

 

-본가의 도움으로 인해 수전증 치료제는 수시로 공급받으며, 자신 또한 치료제를 구하여 복용한다. 시시 때때 약을 입에 달고 살지만, 지인이 치료제라며 권해준

LSD로 인해 정신분열증이 생긴 것을 모르는 것 같다..

 

-캐릭터 시점으로 왼쪽 눈 아래, 양쪽 손등에 문신이 새겨져 있다. 양쪽 귓볼에 귀걸이 두 개씩 착용, 캐릭터 시점 기준으로 왼쪽 귓바퀴에 피어싱.

 

-좋아하는 것은 디저트와 귀여운 것, 싫어하는 것은 고어물.

 

-손이 보통 사람들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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