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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모에 츠바키
외형: 짙은 눈썹과 주근깨를 가지고 있다. 실눈을 뜨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평범하게 눈이 작은 것 뿐이다.본인 스스로는 항상 웃는것 처럼 보인다고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하카마를 입고 다니며 종류도 상당히 여러가지다.
키/몸무게: 156cm / 평균
국적/직업: 일본 / 파트타임 무녀
성별: 소녀
나이: 18세
성격:
-외유내강. 여려보이지만 시골소녀 답게 멘탈이 아주 강하다. 평소에 멍해보인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데 확실히 좀 멍한 면이 있다. 정확히 말하면 생각이 어딘가로 가있는것 같은 느낌싱글싱글 잘 웃는 만큼 성격도 좋다. 처음 본 사람에게도 자연스럽게 말을 걸 수 있을만큼 친화력도 강하고 나쁜말을 들어도잘 상처받지 않는다. 노력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상이 바르다
선관: (없음)
기타:
-상당히 산골짜기 에서 자랐다. 젊은 사람들은 도시로 다 빠져나가고 노인분들만 사는 작은 마을이라 젊은 사람은 츠바키 혼자다.어릴때 부터 할머니들 사이에서 자랐기 때문에 할머니 스러운 면이 좀 있다.막연하게 도시로 가보고 싶다고는 생각 하고 있지만 두려움때문에 마을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어머니 아버지가 이혼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손에서 키워졌다. 마을에서 시내로 나가려면 2시간 가까이 차를 타고 나가야하는 산골짜기에 살고있다. 학교가 너무 멀어서 고교는 자퇴했다. 중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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